국비지원 환율강사 자격요건

국비지원 환율교육은 국민혈세가 투입되고, 환율강사의 능력에 따라 국민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국비지원 환율강사는 다음 4가지 자격 요건 중 최소한 3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환율관련 저서
확인 필요
경제학 교과서 환율관련 이론이 고정 환율제도 당시 등장한 이론이고 화폐이론 중 상당부분이 금본위제도 시대 경제적 환경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변동환율제도 시대, 회사채 시장이 발달한 시대, 자본의 국제간 이동이 자유로운 시대, 외환시장에 응용할 경우, 오히려 경제학 교과서 환율관련내용을 공부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클 수 있다.
 
따라서 국비지원 환율강사는 환율관련 저서 및 논문이나 보고서를 통해서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에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 더구나 오늘날은 변동환율제도 시대이므로 '국비지원 환율(실무)교육' 강사는 저서를 통해 변동환율관련 이론을 검증받아야 한다.
둘째,
환율관련 부서
근무경력
확인 필요
환율관련 부서에 근무경력도 없이 환율(실무) 교육 강사로 활동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최소한 환율관련 정책부서나 증권회사 환율관련 분야 애널리스트 경력 등 환율 관련 업무분야에서 최소한 3~5년 이상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또한, 환율은 대표적인 지식융합분야이므로 국비지원 환율강사의 경우, 환율과 실물경제, 환율과 주식시장, 환율과 채권시장 상호작용관계를 경험한 사람이라야 한다.
 
선진국의 환율전문가 및 환율강사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팀장 출신 중에서 검증받은 사람이 환율전문가 또는 환율강사로 활동. 애널리스트 팀장의 경우, 거시경제와 미시경제, 환율과 주식, 환율과 채권(금리)관련 보고서 및 환율연동상품 보고서 등을 통해 외환시장과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검증을 받을 수 있는 보직이기 때문이다.
셋째,
과거 5~10년 이상
환율관련 경제활동
내역 점검 필요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라면 어떤 사람이 강사로 활동하더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하지만 환율전문가의 경우, 2009년처럼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을 근거로 '달러 몰락'을 주장한다면 국민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국비지원 환율강사 지원자에 대하여 과거 5~10년 이상 경제활동 내역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선진국의 경우, 환율관련 경제활동을 통해서 검증을 받은 환율전문가들의 몸값은 애널리스트 팀장보다 최소 2~3배에서 많게는 5~20배 이상.
 
※ 2007년 당시 미국의 유능한 외환전문가의 경우, 우리나라 유능한 증권 애널리스트 팀장이 2억 원 이하 연봉일 때, 50~100억원(우리나라 환율로 환산) 정도.
넷째,
시장에서
환율강사로
인정 필요
증권회사 등에서 환율연동상품 개발 및 판매와 운용 경험자라도 환율강사 경력이 없거나, 경력이 있더라도 시장에서 환율강사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국비지원 환율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

환율은 대표적인 지식융합분야로 환율관련 지식을 융합할 수 있어야 함.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다양하고 복잡하므로 환율강사는 여러 분야 관련지식을 융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여러 명의 강사가 분야별로 할 경우, 각자의 견해가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오히려 부작용 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환율 강사는 한 사람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주식 채권 등)을 10년 이상 경험해야 관련 지식을 융합할 수 있다.